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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환 이용휴 산문 전집 (하) : 한서대학교 부설 동양고전연구소 국역총서 21
 
저 자 : 조남권, 박동욱
출판사 : 소명출판
출판일 : 2012-07-23
ISBN : 9788956262598
페이지수 : 442
등록일 : 2012-07-23
작품 소개
이 책은 18세기 문단의 핵심인물인 혜환 이용휴의 산문을 엮은 것이다. 당시 문단은 무엇보다도 변화를 갈망하던 시기였기에 익숙함과 기존의 전범에서 벗어나려는 다양한 실험이 시도되었다. 최신의 중국 서적이 수입되었고, 많은 명말청초의 사조들이 유행하였다. 또, 주목할 문인이 등장했고 문학적 실험도 빈번했다. 혜환 이용휴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이다. 그의 제자들로는 뛰어난 중인들이 포진해 있었고, 그가 교유하던 문인들 역시 남인문단의 중요 인물이었다. 그의 작품들은 내밀하게 그들에게 영향을 주면서 당대 문단의 방향을 주도해 나갔다. 그가 가진 폭발력이 바로 여기에 있었다.
저자 소개
우리나라 한문학계 선대(先代)의 문인(文人) 중에서 가장 기발(奇拔)하고 난해(難解)한 글을 쓴 작가는 아마 ‘혜환(惠?) 이용휴(李用休)이다’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 같다. 선인들의 글에 공의 글을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과 병칭한 것이 전혀 지나치지 않다고 느껴진다. 그러나 문장이 기발한 면에 있어서는 공이 연암보다 더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공의 정신세계는 물론 유가정신(儒家精神)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유가는 글을 쓸 적에도 ‘언사(言辭)는 의사(意思)를 전달할 따름’이라는 가르침을 본령(本領)으로 삼는 것이 통례(通例)이다. 그런데 공에 있어서는 사뭇 달랐다. 그의 문장은 난해한 기문(奇文)으로 유명한 장자(莊子) 못지 않은 필치를 거침없이 구사하고 있다고 느껴졌다. 그는 거침없이 썼지마는 후세에 보는 사람은 난해하기만 하다.
공이 보여주는 교유의 폭은 넓고도 다채롭다. 때로는 사단(詞壇)의 중진이나 신예를 막론하고 교유하였으며, 사대부에서부터 중인층에 이르기까
목차
역자 서문
해제
본편 2
      혜환잡저 9
         01 방성혼의명
         08 『장와집』 서문
         17 『하사고』에 쓰다
         25 종손 재중의 자를 유여라고 지은 데에 관한 설
         33 민암잠
         42 관풍각명
      혜환잡저 10
         01 평창 이씨 『육세승방록』 발문
      혜환잡저 11
         01 신재기
         09 호설
         16 조카의 시고에 쓰다
         23 석죽설
         32 『괘효명의』 발문
         39 이허주의 그림에 쓰다
         49 해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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