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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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 김창환
 작품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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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 여성에게만 임신·출산이라는 역할을 부여하였다. 그 때문에 심신이 충실하여, 임신·출산이 가능하도록 사춘기에서 갱년기에 이르기까지 생리라고 하는 기능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이 기능의 혼란이 생리불순이고, 이것이 통증과 주기의 혼란 상황으로 나타난다. 지압은 원인이 되는 생리기능의 혼란을 조정하는 것에 의해, 표면에 드러난 각종의 증세를 개선한다. |
| 저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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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생리불순과 생리통으로 고통받는 여성이 어느 정도 있을까? 이렇게 말하고 있는 필자 주위에도 생리통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 생리직전부터 격심한 통증이 와서 일도 손에 자히지 않는 상태가 계속된다고 한다. 지금까지 생리때 무의식적으로 배를 눌렀던 사람들의 손이 이 책을 계기로 경혈을 누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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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리 때가 되면 상반신으로만 걷는 여대생 11. 현기증이나 어지럼증이 나타남 21. 의외의 효과가 있는 쓰다듬기 29. 이럴 때 지압을 하면 안된다 39. 몸·얼굴이 달아오르는 유형의 증세 49. 혈색이 나쁜 유형의 치료 |
